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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 아홉 살 태윤이 원어민선생님과의 레벨테스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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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지난 26일(수)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 영어로 말하는 것이 편하다는 아홉 살 태윤이가 출연하였다.
 
태윤이는 지난 8월, 영어 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무려 경기지역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아홉 살 소년이 소개됐다.
 
태윤이는 외국에서 자란 듯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다. 평범한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나고 자라, 외국에 나가본 적은 가족과 5일 여행이 전부이다.
 
자막없이 미국 드라마를 보는 것은 물론 동시통역까지 가능한 태윤이의 특별한 영어공부비법이 있다.
 
9살 고태윤 군의 어머니는 "태윤이는 현재는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주입식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책을 읽고 요약을 하면 제가 공부한 내용을 체크하는 식으로 진행을 한다"라고 말했다.
 
태윤이의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영어회화 전문 어학원인 ‘랭귀지큐브’ 원어민강사 ‘Justin’을 찾았다.

 
레벨테스트 결과, 원어민 강사는 한국인인지 외국인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매끄러운 태윤이의 발음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레벨테스트를 해준 Justin은 조지 워싱턴 대학교(George Washington University)를 나왔으며, ‘랭귀지큐브’ 영어회화 전문 어학원에서 근무하시는 인기 강사이다. 영어면접 또는 비즈니스 회화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1:1 영어회화 수업이 진행된다.
 
랭귀지큐브는 역삼과 종로, 압구정, 구로 총 4군데 센터로 운영 중에 있으며, 랭귀지큐브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1:1영어회화 1회 무료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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